Working Smarter: Leveraging Machine Learning to Optimize CO2 Adsorption. If we are to mitigate climate change, we must find cost-effective and sustainable ways to reduce industrial carbon dioxide (CO2) emissions. Unfortunately, most well-established methods for 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in industrial post-combustion sources bear significant downsides, such as a high cost, environmental toxicity, or durability issues. Against this backdrop, many researchers have focused on what may be our best bet for next-generation CCS systems: CO2 adsorption using solid porous carbon materials.
국제 ESG 협회가 네이처 사와 함께 ‘2022 글로벌 ESG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19년 한국인 최초로 환경생태 분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에 선정된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ESG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와 함께 공동대회장 자격으로 “2022 글로벌 ESG 포럼”을 2022년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포럼은 ESG관련 글로벌 석학과 실무자 그룹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ESG경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시사점 도출에 있다.특히 국제 ESG 협회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국가 과...
고려대학교 (총장 정진택)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와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MSCI),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 레피니티브 (Refinitive, 구 톰슨로이터), 블룸버그 (Bloomberg) 등 대표적 ESG 평가기관의 환경 (E) 필라에 대한 평가 카테고리 및 주제 등을 분석하고 그 한계를 파악함으로써, 향후 ESG 평가 체계의 변화 방향을 제시하였다.본 연구에서는 특히 2020년 OECD에서 발간한 ESG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MIT-하버드대가 공동 주관한 탄소중립 국제컨퍼런스 ‘MIT A B’에서 MIT 재료공학과 주 리(Ju Li) 교수, 하버드대 마이클 아지즈(Michael J. Aziz) 교수 및 Applied Energy 저널 총괄편집장 제리 얀(Jerry Yan) 교수와 함께 중국을 제외하고는 아시아 유일의 국제자문위원 (International Scientific Advisory Committee)으로 위촉, 초청받아 미국 현지시간 11일 (수)부터 13일(금)까지 사흘간 국제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본 심포지엄은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지구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에서 언급한 바와 ...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와 고려대 경영대 이재혁 교수는 지난 8월 10일 한국공학교육학회 ESG 연구회, 국제 ESG 협회와 함께 IESGA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해당 강의는 ESG 분야 세계 최고의 석학들을 초청하여 한국공학교육학회와 함께 매달 100% 무료 온라인 실시간 웨비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ESG 관련 국내외 상황과 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 ESG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 및 전세계의 연구동향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ESG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ESG 중 환경 분야에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을 상세히 살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