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를 뫼비우스의 띠를 통해 표현, 그 안에 ESG 각각의 이니셜로 삼등분하여 이를 형상화합니다. 두 개의 다른 시점에서 내부를 들여다보는 형상을 표현하여 '다방면으로 기업가치를 평가한다'라는 의미를 지닙니다.
시그니처 한글 기본형은 국제ESG협회의 이미지를 통합하는 중요한 상징 요소이며 대내외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 표식이므로 사용 시 특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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