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8일(화) 리움미술관 강당에서 진행된 《구름산책자》 전시 연계 강연 기록 영상입니다. "우리는 이번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 환경에 대한 압력이 증폭된 후에 마침내 이러한 깨달음에 도달했습니다. 우리는 닫힌 건축(the box)을 떠나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나아가야 합니다" - 쿠마 켄고(건축가) "팬데믹 이후 지속가능한 삶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보다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에 대해 생각해봐야 합니다." - 옥용식(환경과학자) 전시를 구성하는 세 개의 주제 중 '사려 깊은 물질 mindful material' 섹션에서는 건축,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펼치...
제작진은 황성연 박사님을 다시 만났다. 황성연 박사는 옥용식 박사팀과 함께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과정을 추적실험을 진행한다고 하는데... 그 준비과정은 과연 어떨까?
폐기물로 바이오차를 만들어 토양에 있는 폐기물의 분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옥용식 박사는 세계 최초로 환경 분야에 바이오차의 적용 방향을 연구했다고 한다. 함께 토양에는 어떤 미세플라스틱이 있고 이를 어떻게 연구하는지 알아본다.
▶ #기후변화 를 불러일으키는 #이산화탄소 , 메탄, 이산화질소. 이 모든 걸 잡아 가두는 '차'가 있다고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ESG행복포럼’에 참석해 'ESG관점에서의 환경경영'이라는 주제로 이재혁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