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와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는 지난 12월 15일 한국공학교육학회 ESG 연구회, 국제 ESG 협회 및 고려대와 함께 제7회 IESGA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강의는 ESG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를 초청하여 한국공학교육학회와 함께 매달 100% 무료 온라인 실시간 웨비나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ESG 관련 국내외 상황과 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 ESG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 및 전 세계의 최신 동향을 소개함으로써 향후 ESG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및 국제 네트워크 확장을 목적으로 한다. 더불어 ESG...
옥용식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는 토양학을 기반으로 폐기물, 특히 플라스틱 저감과 관련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낸 학자 중 한 명이다. 그는 고려대 한국바이오차연구센터 센터장을 맡아 플라스틱 저감에 기여하는 바이오차(Biochar)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토양은 탄소저장소…‘탄소농업’을 아십니까글로벌 ESG 공시기준 나온다…국내 준비위도 출범넷제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기후 금융’“개척할 영역은 넓다”…글래스고에서 본 기회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세계 최대의 출판사인 영국 테일러앤프랜시스그룹(Taylor & Francis Group)과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도서를 발간했다. (* https://www.taylorfrancis.com/books/9781003053071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옥용식 교수를 포함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인 뉴캐슬대학교 Nanthi Bolan 석좌교수(호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M.B. Kirkham 석좌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편집인으로 참여했으며,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중국, 한국 등 15개국 주요 대학 및 연구소 80여 명의 학자들에게 2년간의 집필 과정을 거쳤다.해당 도서는 환경 중 미세플라...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업적 분석기관인 엘스비어(Elsevier) 사로부터 국제협력의 탁월성을 일정 받아 회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엘스비어에서 제공하는 퓨어(Pure) 프로그램은 연구자 업적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연구자별 페이지 생성, 학과 및 연구기관별 데이터 정리를 통한 성과 홍보, 분석 리포트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분석 결과 옥용식 교수는 2021년 10월 현재 전세계 48개국 총 399개의 대학, 연구소 및 기업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연구자 중 국제협력이 가장 우수한 교수로 올해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