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은 탄소저장소…‘탄소농업’을 아십니까글로벌 ESG 공시기준 나온다…국내 준비위도 출범넷제로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기후 금융’“개척할 영역은 넓다”…글래스고에서 본 기회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세계 최대의 출판사인 영국 테일러앤프랜시스그룹(Taylor & Francis Group)과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 도서를 발간했다. (* https://www.taylorfrancis.com/books/9781003053071 )이번에 발간된 도서는 옥용식 교수를 포함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인 뉴캐슬대학교 Nanthi Bolan 석좌교수(호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M.B. Kirkham 석좌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편집인으로 참여했으며,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중국, 한국 등 15개국 주요 대학 및 연구소 80여 명의 학자들에게 2년간의 집필 과정을 거쳤다.해당 도서는 환경 중 미세플라...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연구업적 분석기관인 엘스비어(Elsevier) 사로부터 국제협력의 탁월성을 일정 받아 회장 명의의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엘스비어에서 제공하는 퓨어(Pure) 프로그램은 연구자 업적을 전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연구자별 페이지 생성, 학과 및 연구기관별 데이터 정리를 통한 성과 홍보, 분석 리포트 제공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퓨어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분석 결과 옥용식 교수는 2021년 10월 현재 전세계 48개국 총 399개의 대학, 연구소 및 기업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진행하였으며, 국내 연구자 중 국제협력이 가장 우수한 교수로 올해 고려...
고려대는 11월 9일(화) 오후 4시 고려대 미디어관 SBS스튜디오에서 ‘오늘의 미래학, 위기의 오늘, 어떻게 미래로 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하이브리드 강의SHOW를 개최했다. 2021 대학혁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불안의 요인이 높아지면서 위기가 가중된 현재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로 가기 위한 변화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고려대 구성원 외에 일반인도 참여 가능하다.총 3부작으로&...
The Role of Corporate Sustainability in Asian DevelopmentA Case Study Handbook in the Automotive and ICT IndustriesExamins the antecedents, processes/operations and outcomes of corporate responsiveness to environmental and social issues in the context of AsiaContains a practical scope and richness of case study examplesFocuses on the Asian context and regional developmental challe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