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umerism based on belief has been spreading with the millennials and Gen Z who put their mental satisfaction before prices having risen as key consumers,” Rhee Jay-hyuk, a business professor at Korea University, said in a report tied to the survey.
옥용식 교수는 환경생태 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인 HCR에 선정됐으며, 2017년 이후 최근 5년 기준, 구글 스칼라 인용 50,000회를 돌파, 최근 5년 기준으로만 h-index 113, i10-index 592를 기록, 전세계 환경 분야 최상위 연구자로 자리를 잡았다.
토론 패널로 고려대 이재혁 경영대학 ESG연구센터장, 최재철 전 UN기후대사, 산업연구원 정은미 성장동력산업 연구본부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신호정 기획평가조정실장이 참석했다.
온라인으로 중계된 이날 회의에는 우태희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이형희 SK SV 위원회 위원장, 이민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과장, 김동수 김앤장 ESG 경영연구소장, 김형태 김앤장 수석이코노미스트, 송영훈 한국거래소 상무, 이진규 PWC 파트너, 이재혁 고려대 교수, 문두철 연세대 교수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출처 : G밸리(http://www.gvalley.co.kr)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이동섭 국민연금공단 수탁자책임실장, 임대웅 유엔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한국 대표, 옥용식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등이 4기 과정 강사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