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로 바이오차를 만들어 토양에 있는 폐기물의 분해를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옥용식 박사는 세계 최초로 환경 분야에 바이오차의 적용 방향을 연구했다고 한다. 함께 토양에는 어떤 미세플라스틱이 있고 이를 어떻게 연구하는지 알아본다.
▶ #기후변화 를 불러일으키는 #이산화탄소 , 메탄, 이산화질소. 이 모든 걸 잡아 가두는 '차'가 있다고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ESG행복포럼’에 참석해 'ESG관점에서의 환경경영'이라는 주제로 이재혁 고려대학교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예순아홉 번째 주인공! 옥용식 박사. ‘사람의 손으로 만든 모든 것은 반드시 아름답거나 추한 모습을 띠게 된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운 것이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거나 자연에 위협을 가하면 추한 것이다 - 윌리엄 모리스’ 지난 2월, 환경부는 팬데믹 이후 택배와 음식배달 이용량이 급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