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인 고려대학교 옥용식 교수와 이재혁 교수는 지난 8월 30일 전세계 최초로 네이처 사와 함께 환경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ESG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2022 글로벌 ESG 포럼의 결과를 종합해 한국 정부와 기업의 ESG 현황을 조망한 특집호를 9월 29일자 네이처 지에 게재하였다고 밝혔다.네이처 한국 사무소 전략 파트너십 담당 김순 박사는 “2022년 9월 29일 대한민국의 ESG현황을 조망한 특집호 (Advertorial)를 출판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ESG 관련 주요 정부기관, 기업 등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는 이번 특집호를 통해 한국의 ESG 현황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
국제 환경·사회·지배구조(ESG)협회 공동협회장인 고려대학교 옥용식 교수와 이재혁 교수는 지난달 30일 영국 네이처사와 함께 환경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ESG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2022 글로벌 ESG 포럼의 결과를 종합해 한국 정부와 기업의 ESG 현황을 조망한 특집호를 29일자 네이처지에 게재했다.네이처 한국 사무소 전략 파트너십 담당인 김순 박사는 “2022년 9월 29일 대한민국의 ESG현황을 조망한 특집호(Advertorial)를 출판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특히 ESG 관련한 주요 정부기관과 기업 등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보는 이번 특집호를 통해 한국의 ESG 현황에 대해 전세계적...
우리 문명사를 재료분야로 판단해볼 때, 플라스틱은 청동기와 철기에 이은 문명의 변화를 이룬 소재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2000년대부터 급속히 증가한 플라스틱의 누적량은 현재 90억톤에 근접하고 있으며, 폐플라스틱 증가의 위험성이 좌시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신정부 ESG정책방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 발제를 맡은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장은 "최근 글로벌 시장은 ESG를 도입하는 단계를 지나, ESG 확산 단계로 전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또 김 소장은 "글로벌 주요 선진국들은 법제화를 통해 ESG 정보공시를 촉진하는 한편, 과도한 ESG 워싱과 평가에 대해서는 규제하며 투명한 ESG 정보를 바탕으로 시장 활성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제 ESG 성과가 우수한 기업과 낮은 기업에 대한 구분이 가능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플라스틱 팬데믹 시대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를 개발해 기술 이전한 황성연 화학연 박사 등이 경험을 나누며 기술 이전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다. 8월 1일 발사하는 한국형 달 궤도 탐사선 개발 책임자인 김대관 항우연 달탐사사업단장, 각종 재난 공지를 통합해 한 번의 클릭으로 확인이 가능하도록 한 정우석 ETRI 재난안전지능화연구센터장도 있다.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64S4G21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