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SG협회(회장 옥용식, 이재혁 고려대 교수)는 2023 동남권 ESG 포럼에서 한국 기업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현황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이재혁 국제ESG협회 회장과 이회성 제6대 IPCC 의장의 기조 연설로 시작했다. 옥용식 국제ESG협회 회장은 이어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재혁 회장, 백인규 한국 딜로이트 그룹 이사회 의장, 박재흠 EY 한영 ESG 서비스 총괄 리더와 함께 생물다양성과 네이처 포지티브에 대한 토론을 이끌었다.
- 세계 상위1% 연구자(HCR) - 우수 피인용 연구자(FWCI) KU 명예의 전당은 저명 학술기관 회원으로 등록되거나 저명 학술상 수상 또는 고려대학교 기준에 따라 우수 연구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관련 인물을 소개하는 콘텐츠입니다. 등재 대상은 본교에 재직중이거나 퇴직한 교원, 직원, 재학생, 졸업생 및 명예학위 수여자이며, 학술기관 및 학술상은 'KU명예의전당 운영위원회'에서 심의하여 선정합니다.
환경과학 및 지속가능성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지닌 유럽 ISTEB(International Society of Trace Element Biogeochemistry)는 차기 학회장으로 고려대학교의 옥용식 교수를 선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으로서 유럽의 주요 학회인 ISTEB 학회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옥용식 교수는 내년부터 총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1999년 오스트리아에서 설립된 ISTEB는 미량원소와 핵심 광물에 대한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 학회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90년 미국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호주 및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으며, 미국환경청(USEPA) 소속의 커크쉐켈 박사와 미국 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사)동아비즈니스포럼(회장 강세호 FT Marine 대표)이 ‘2023년 제2회 동남권 ESG 포럼’을 공동 주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지역혁신플랫폼, KNN, 부산상공회의소, 울산상공회의소,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등이 공동 주최했다.
Korea recently witnessed a significant meeting aimed at fostering a strong and sustainable biochar market. The unique meeting involved the Korean Ministry of Agriculture, Food and Rural Affairs (MAFRA), featuring an esteemed assembly of international university experts and Corporations.Deputy Minister Mr. Beom Su Park spoke about how MAFRA identifies biochar as an ideal technology for achieving carbon neutrality in Korea. Under the government action plan, MAFRA has been conducting research in collaboration with research institutes and industries concerning the sustainable biochar market, especially in converting livestock manure into biochar. MAFRA also implements finance and policy-based actions to create infrastructure for a sustainable livestock manure-based biochar market. MAFRA pla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