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개
인사말
비전
연혁
함께하는 사람들
CI
정관
조직도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
2022 서울
2023 싱가포르
2023 서울
2024 인도네시아
ICOBTE & ICHMET 2025
교육 센터
교육 일정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
ESG 아카데미
기업 자문
개요
자문 신청
회원공간
회원가입 안내
파트너/후원사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전용 자료실
ESG뉴스
전체보기
협회소식
회원소식
소셜미디어
글로벌 ESG 트렌드
ESG 평가 관련 연구 동향
JOIN
LOGIN
CONTACT
SITEMAP
LOGOUT
협회소개
인사말
비전
연혁
함께하는 사람들
CI
정관
조직도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
2022 서울
2023 싱가포르
2023 서울
2024 인도네시아
ICOBTE & ICHMET 2025
교육 센터
교육 일정
글로벌 ESG 렉처 시리즈
ESG 아카데미
기업 자문
개요
자문 신청
회원공간
회원가입 안내
파트너/후원사
글로벌 네트워크
회원전용 자료실
ESG뉴스
전체보기
협회소식
회원소식
소셜미디어
글로벌 ESG 트렌드
ESG 평가 관련 연구 동향
협회소식
전체보기
협회소식
회원소식
소셜미디어
글로벌 ESG 트렌드
ESG 평가 관련 연구 동향
ESG뉴스
협회소개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
교육 센터
기업 자문
회원공간
ESG뉴스
협회소식
전체보기
협회소식
회원소식
소셜미디어
글로벌 ESG 트렌드
ESG 평가 관련 연구 동향
[주요 ESG 뉴스] 아세안, 2050년 탄소시장 규모 4300조원…...
아세안(ASEAN)이 역내 탄소시장 활성화를 통해 2050년까지 연간 11억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하고, 3조달러(약 4311조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를 위해서는 회원국들의 규제체계 강화와 표준화, 제도적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REDD+ 40조원·블루카본 140조원...산림·해양자원이 새로운 성장동력아세안(ASEAN)이 4일 발표한 '아세안 탄소시장 기회' 보고서는 역내 탄소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세 가지 핵심 영역에서 분석했다. 우선 REDD+(산림 전용·황폐화 방지) 시장은 아세안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2050년까지 연간 270억달러(약 3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됐...
작성일
: 2024-12-20
[주요 ESG 뉴스] COP29 폐막…“韓 자발적 개도국 지원, ...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9)에서 선진국 분담금이 3000억달러로 확대됐다. 한국 정부는 자발적 공여국으로써 공적개발원조(ODA) 재원을 확대해 개발도상국 지원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국제탄소시장이 출범해 연간 1조3000억달러 이상 재원 투자와 연계, 민간 참여가 활성화할 전망이다.25일 환경부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에서 폐막한 COP29에서 한국 정부는 '신규기후재원목표(NCQG) 수립' 등 주요 쟁점을 두고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이후의 NCQG를 수립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선진국은 2009년 총회에서 개도국의 기후변화...
작성일
: 2024-12-12
[주요 ESG 뉴스] 대기업 및 공공기관 94% ESG 예산 유지 (...
사단법인 한국ESG경영개발원은 5일 '2025 ESG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한국ESG경영개발원은 산하 ESG 연구소를 통해 ESG에 대한 조직인식, 트렌드 동향, 지속가능성 과제 등의 3가지 파트로 나눠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ESG 보고서 발간기업과 기업 및 공공기관의 ESG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올해 ESG 트렌드 전망과 사업방향 등을 설문 조사했다.조사에 따르면, 기업 및 공공기관이 2025년에 가장 중점을 두어야 할 ESG 경영 과제로는 ▲ESG 전략 체계 구축(34.5%)이 1위를 차지했으며, ▲임직원 교육(25.9%), ▲내부 지표 개발(15.5%), ▲ESG 평가 대응(10.8%)이 뒤를 이었다. 이는 2023년 조사에서 ESG 평가 대응(27.1%)이 최우선...
작성일
: 2024-12-12
[협회소식] 지속 가능성과 ESG의 새로운 장 ‘ICOBTE & ICHM...
전 세계 학계와 산업계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속 가능성과 ESG를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는 국제 컨퍼런스 ‘ICOBTE & ICHMET 2025’가 2025년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본 행사는 ESG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회 ISTEB의 선출직 회장인 고려대 옥용식 교수(국제ESG협회 회장)의 주도 하에 개최되는 국제학회로, 배터리 핵심광물을 포함한 미량원소 생지화학 분야 세계 최대의 국제학회 ISTEB가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ICOBTE)와 환경 중 중금속 관련 국제학술대회(ICHMET)가 유럽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공동 개최되는 자리이다.해당 학회에는 약 2,000명 내외...
작성일
: 2024-12-09
[협회소식] 국제ESG협회, CGI 한국 본부 출범 임박 (중앙...
국제ESG협회(회장 옥용식, 이재혁 교수)는 국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후 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기후 거버넌스 이니셔티브(Climate Governance Initiative, 이하 CGI) 한국 본부 설립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CGI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과 협력하여 2019년 설립된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가 주관하고 있다. 2024년 12월 기준, 미국, 독일, 싱가포르 등 전 세계 73개국에서 33개 챕터를 운영 중이며, 10만 명 이상의 이사회 회원들이 넷제로(Net Zero)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CGI는 출범 이후 네트워크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한국 본...
작성일
: 2024-12-09
[주요 ESG뉴스] 현대차, 고려대와 맞손…대학원에 아세...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차들의 텃밭'인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해 '인재풀' 확보에 나섰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재단, 고려대학교가 손잡고 이르면 내년 대학원 과정에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학과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아세안 시장의 성장성을 높이 보고,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12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은 고려대 일반대학원 내에 아세안학과를 신규 개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르면 내년 2학기부터 신입생을 받아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석사 과정과 박사 과정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정...
작성일
: 2024-11-13
[협회소식] 국제ESG협회, 인도네시아에서 ‘제7회 ESG 경...
국제ESG협회(회장 이재혁, 옥용식 고려대 교수)는 오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환태평양대학협회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 프로그램,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 에어랑가대학교 경영대학과 함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에서 제7회 ESG 경영과 지속가능성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컨퍼런스는 스탠퍼드대학교 지속가능대학 등 전 세계 최우수 연구 중심 대학의 ESG 필라별 세계적 석학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제공하며, 미국을 비롯해 유럽, 캐나다, 싱가포르, 호주, 한국, 인도네시아, 홍콩 등에서 해당 분야 전문가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인도네시아 수도 이전과 관련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주제...
작성일
: 2024-11-13
[협회소식] 국제ESG협회, 한국 기업의 네이처 포지티브 ...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 연구팀이 국제ESG협회와 함께 진행한 연구가 국제 학술지 Sustainable Environment에 실렸다. 이번 연구는 국내 시가총액 상위 200대 기업의 생물다양성 관련 ESG 경영 활동을 평가한 결과를 담아 한국 기업의 네이처 포지티브(Nature Positive) 활동을 처음으로 국제 학술지에 알렸다.연구에는 삼성전자, SK, LG, 포스코, 현대자동차, 롯데, 신한금융,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들이 포함됐으며, 기업들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보고한 구체적 활동과 성과가 분석됐다. 참여 연구진에는 옥용식 교수, 이재혁 교수 외에도 조유라 국제ESG협회 이사, 고려대...
작성일
: 2024-11-11
[주요 ESG뉴스] MS, 스타트업과 바이오차 탄소제거 계약 ...
바이오차(Biochar)는 톤당 약 100~300달러(약 13만~40만원)의 비용으로 탄소배출이 가능하다고 알려진 탄소제거(CDR) 솔루션이다.직접공기포집에 비해 비용이 저렴한데, 조림보다 빠르게 대량 생산이 가능해 둘 사이 중간지점으로 여겨진다.그동안 바이오차는 IPCC 보고서를 비롯해 여러 CDR 보고서, 과학 논문을 통해 수 세기에서 천년에 걸쳐 영구적인 것으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나 일부 출판물에서는 바이오차의 탄소 제거 효과가 수십 년에서 수 세기라며 영구적 탄소 제거 효과가 없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유럽 바이오차 산업 컨소시엄(EBI)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차가 ...
작성일
: 2024-04-09
[주요 ESG뉴스] 생물다양성 공시 글로벌 사례 나왔다…...
생물다양성은 지속가능성 공시에서 기후변화의 다음 의제로 지목되고 있다. 글로벌 3대 공시기준 중 유럽연합의 지속가능성공시기준(ESRS)는 E4에서 생물다양성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고,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도 이 의제를 기준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환경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보호 관련 국제기구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27일 국내 기업이 생물다양성 공시의 준비를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될 글로벌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제1차 자연자본 공시 포럼’을 개최했다.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은 축사에서 “지난해 2월 국내...
작성일
: 2024-04-02
1
2
3
4
5
6
7
8
9
10
--검색--
제목
작성자명
내용
검색
ESG뉴스
교육센터
문의하기
로그인
ESG뉴스
교육센터
문의하기
로그인
회원가입